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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4일 토요일, 세종대 충무관 B101호에서
연합IT벤처동아리 S.O.P.T가 주최하는 제 5회 열린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모바일SU 본부장 자리를 맡고 계신 김지현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Web & Mobile Trend"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훌륭한 강사님을 초청하였기 때문에 저희의 예상대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강연시작 전에 SOPT 5대 회장 이인우님께서 간단한 강연자, 동아리 소개 및 세미나 진행순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평소에는 보지못한 긴장한 모습이 솝트인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이기도 하였습니다.
5대 회장님의 연설이 끝난 후~
바로 김지현 본부장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그 순간 참석자 모두의 눈빛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석자들은 많은 지식을 얻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알찬 강연을 들었습니다.
블로그 (http://www.oojoo.co.kr)
트위터 (http://twitter.com/oojoo)
간단하게 요약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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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T의 자녀지킴 서비스와 FriFi 앱을 비교하여 소수의 개발자로 이루어진 팀이
기회를 잡을수 있게 시대가 변하고 있다.
2. 새로운 플랫폼이 인기를 끌때마다 트렌드가 바뀐다.
3. 현재 웹과 모바일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SNS의 예를 들어, 그 시기를 이끌기 위해서는 그 트렌드가 되어야한다.
4. 킬러앱의 가치 - 한국에 2006년 이후 킬러앱이 없어 트위터같은 외국 서비스가 한국에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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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이 끝난 후 Q&A시간을 가졌습니다.
열린세미나에 참여한 이연복(27, 서울산업대)군의 질문을 시작으로 많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Q&A시간이 끝난 후에 김지현님과의 기념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 모든 행사를 마친후 김지현님과의 인터뷰 -
- Q&A 내용 -
현재 다음이 집중하고 있는 플랫폼은(iOS,Android, ???)?
현재 다음에서 집중하고 있는 플랫폼은 Mobile Web이다 .
이것은 피쳐폰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미 300만대로 보급되어있는 풀브라우징 단말기를 통해 다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며, 스마트폰 기준으로 삼는다면 Android가 우선시 될 것. 왜냐하면 판매량에 있어 절대값은 Android가 더 높다. 이유는 애플만 파는 iOS보다 다양한 제조업체에서 파는 Android군의 절대적인 숫자가 높다.
갤럭시S에서 탑재된 로드뷰 앱을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디자이어에 깔아보니 아주 잘 작동되었다. 근데 왜 마켓에 먼저 올리지 않고 갤럭시S에 출시에 맞춰 나온것인가?
다음은 서비스업체이다.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는 에뮬레이터만 가지고 하기엔 부족한것이있다.
그런데 삼성에서 출시전 갤럭시S를 대여해준 것이며, 그런것이 얽혀있어서 맞춰출시하게되었다.
장단점이 있지만, 꼭 좋은 방법은 아닌듯하다.
앞으로는 신중하게 고려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다음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PC통신에서 Web으로 넘어갈때와 다르게 현재Web에서 Mobile로 넘어가는것은 다른것 같다. 현재 NHN이나 다음이 하이텔이나 나우누리처럼 한번에 죽어버리진 않을 것같은데.. 새로운 신동력업체가 생길 수 없다는것도 의미 하지 않을까?
PC통신-> Web으로 넘어갈땐 대체제역할을 했기 때문에 PC통신시작이 사장될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더 좋은것이 나오기 때문에 이전꺼는 도태되는 형국이다
하지만 Web->Mobile을 조금 이야기가 다르다. 상호 보완제 역할을 해준다. 그래서 현Web의 1위기업이 Mobile1위기업으로 유지될 수 도 있다.
하지만 패러다임이 바뀔때 게임의 법칙도 바뀐다.
예를들어 SeoulBus를 생각해보자.
SeoulBus를 만들어낸 사람은 고등학생 혼자의 힘이다. 이것을 만약 다음에서 만들려고 했다면 여러명의 사람이 달라붙고, 지자체와 여러가지 협의도 거쳐서 출시 되었어야 할 앱이다. 하지만 그 학생은 DB의 데이터를 가져다가 자신의 서버로 백업해 사용하게 하는 방법을 썻다. 이후 경기도에서 데이터 억세스를 막았는데 이미 사용하고 있던 많은 사용자들이 원활하게 사용하지 못하자 경기도지사가 다시 나서서 풀어줄수 밖에 없었다.
이렇듯 큰 기업에서는 하지 못할일들을 개인은 하면서 깰수 있다.
그런뜻에서 Mobile로 바뀌는 초년인 올해 많은 기회들이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김지현님의 여러가지 Insight에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 우리 대학생들에게 그러한 Insight를 줄 수 있을 만한 도서 추천을 해달라.
음 저기 마지막에 보이는 시간관리 책이 insight를 줄 수 있다 .(웃음, 자신의 책이기 때문에)
IT업계 사람이라면 구글드라는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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