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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OPT 매거진/운영일보】

 1월 31일, 2월 1일 연합 IT벤처동아리 Shout Our Passion Together(SOPT)3기 엠티가 성공적으로 치뤄졌다.


 SOPT 3
기 회원 및 1,2기 회원 40명이 함께 한 이번 엠티에서는 처음 출발할 때부터 흥미진진하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집합 시간에 가장 빨리 도착한 조에게는 교통편으로 기차를 제공하였고, 2등으로 도착한 조에게는 버스를, 마지막으로 도착한 조들에게는 각자 자비로 알아서 가야하는 복불복을 실행하였다.
 자신의 시간 오차로 1분차로 늦게 도착해 꼴찌조가 되어버린 L군(22,1기 개발팀장)은 "난 그저 원래 집합시간 보다 5분정도 늦었을 뿐인데, 이번 엠티를 통해 시간약속을 잘 지켜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겨울엠티에서는 3기 운영진의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회장으로 선출된 김건욱(20,3기 기획)님은 "그저 1기 2기분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았을 뿐, 차려놓은 밥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각 조의 안주요리대결이 벌여져 각 회원들의 요리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요리는 나의 생명이요, 모든 것이라고 밝힌 S군(20,1기 부회장)은 1조의 맛탕,오뎅탕이 1등을 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모든 공을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진한 국물을 우려내준 멸치와 다시마에게 영광을 돌렸다.

 그리고 3기 운영팀장으로 선출된 고채영(24)님의 진행으로 다양한 요가 동작을 이용한 더듬더듬 놀이, 아이큐 테스트 놀이, 신문지 놀이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었다. 그 중 모든 회원들의 이름이 적혀있는 주르마블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고협역에 잘못걸려 조원이 함께 소주 4병을 원샷한 3조의 k군(26, 1대 회장)은 바가지에 소주를 원샷을 하자마자 눈이 풀리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겨울엠티가 너무 재미있었다는 k양(20,은평구민)은 "정말 정말 너무 재미있었던 엠티였고, 4기 봄 엠티때에도 격한 주르마블을 기대하겠다."며 4기 봄 엠티에 대한 기대감을 마음껏 드러냈다.



<이지현 기자 kkang0922@nate.com>

<저작권자ⓒ '운영일보' , SOPT 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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