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헴. 안녕하세요 저는 저~~ 머언 옛날 4기 개발팀장을 맡았던 안성민입니다. 9월말에 인턴 끝나고 부족한 실력을 메꾸고자
내공을 기르며 잠시 은둔생활을 하고 있답니다(=ㅅ=)
블로그에 가보니 공개소프트웨어공모전(정학한 이름은 까먹었습니다..)에 참가중인 팀원들이 공모전 근황에 관한 글을 좀 올리시던데 저희 팀은 그동안 이거에만 집중하랴 글 올리는걸 잠시 잊고 살았네요.
저희팀은 3기 안성민(저임), 김소정, 4기 송민선, 박미나, 이지연 총 5명이서 구성된 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남자 한명에 여자 다섯! 꿈의 드림팀이지요 헤헤(*-_-*). 근데 "과연 잘될까.."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몇몇 있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진행됬으니 이렇게 글도 올리겠죠?ㅎ
저희가 참가한 공모전은 NHN 한게임에서 주관하는 '아이두게임(iDoGame) 리그'라는 것인데요, 애플의 앱스토어를 게임시장에 적용시킨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혹은 G마켓,11번가 같은 오픈마켓을 게임에 적용시켰다고 보셔두 무방하고요.
한게임측에서 제공하는 게임SDK를 가지고 게임개발을 한 후 실행파일들을 패키징해서 보내면 한게임에서 게임영상물등급위원회에 알아서 심의검사도 해주고 자사의 서비스페이지에 등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서비스페이지에 오르려면은
게임의 완성도 및 재미가 우선이겠죠. 그리고 접속률에 따른 금전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한답니다.
저흰 거기까진 안 바라고 그냥 제 기간내에 완성된 게임 한개 제.출.만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읔..
http://idogame.hangame.com/index.nhn
http://blog.sopt.org/entry/아이두게임-오리엔테이션에-다녀와서
(거룩하신 김경민 초대회장님이 올린 블로그 글도 있네요)
저희팀은 6월 중순에 카페에 글을 올려 팀원을 모아 기말고사가 끝난 6월말에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두 달간 누구하나 소홀함없이 꾸준히 해왔고 당초 내부적으로 정한 정식프로젝트기간 종료일인 8월31일 이후로는 자율적인 참여에 의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표한 게임은 총 2가지로 1가지는 메인용, 1가지는 프로젝트 리스크에 따라 변동 가능한 서브용입니다.
게임1의 경우 지난 10월18일에 심의제출을 하였고요, 게임2는 게임1의 시간적 급박함으로 인해 2차심의제출을 노리기로 계획수정하고 잠시 미뤄둔 상태고 50%정도 완성됬습니다. 지금은 한게임에서 제공하는 내부테스트 플랫폼을 통해 계속 디버깅 및 밸런스 조절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게등위 심의를 무사히 통과한 게임은 당초 11월 중순경에 일반인에게 서비스될 예정이었는데, 사업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한게임측에서 더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자 2,3차 CBT(클로즈베타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고 내년 4월에 일반인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변경했습니다.
한가지 희소식은 게등위 심의를 무사히 통과한 게임 중 2차 CBT에 참여하는 팀에겐 기본 100만원의 지원금이 주어지는데 저희는 이미 게등위 심의를 통과한 상태이고 이번 CBT참가도 하게되어 100만원을 따냈다는 사실!! *-_-*
심의 제출에 쓰인 스샷 및 간략한 게임동영상을 아래에 올립니다.
게임테마는 [기존의 지뢰찾기+캐쥬얼느낌의디쟌+멀티플레이+아이템]입니다.
대표이미지입니다.
미니맵시계이미지로 상대방의 진행률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총 3가지 크기의 맵을 제공합니다. 추후 다양한 맵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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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 프로젝트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특정 한 명에게 많은 짐을 지우지 않고 정말 모두가 분담하여 적극적으로 배우면서 공모전 진행을 했다는 부분입니다. 누구 하나 변변한 게임프로그래밍경험도 없고 여기서 사용하는 lua script도 다들 처음 접해보는 언어였기에 無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막판에는 한여름에 각자 노트북들고 에어컨도 없는 제 자취방에 모여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혈코딩하는 열정이 있었기에 다행히 잘 마무리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플젝시작~9월21일까지의 각자 맡아온 일들을 히스토리형식으로 적어온 글입니다.
[아래 사진 클릭시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건 최초로 심의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저번 11일에 토즈 강남대로점에서 있었던 아이두게임 2차간담회 사진입니다. 참가자 1인당 무려 5만원의 외식상품권을 줬던 대박행사 (=ㅅ=)/
이외에도 서비스상위랭커팀들에게는 300~500만원의 상금도 지급하고 실력이 우수한 팀들에게는 모여서 개발가능한 Office도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하니 역시 nhn!! (-_-)b
이건 홍보책자에 실린 초기 서비스화면 모습인데요, 저희 게임이 첫페이지 상단에 올라와있네요. 깜놀.
블로그에 보니 월말에 컨퍼런스 새로 하는거 같은데 가능하면 얼굴도장 찍으러갈게요.
다른 솝트 플젝팀들도 마무리 잘하셔서 대박내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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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운영팀장_김문주 2010/03/1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우님, 근데 5대회장인데말이죠..ㅠ0ㅠ
슬프네요..ㅠ0ㅠ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 2010/03/12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장님..사진에..
손가락이 유난히 눈에 띄는 이유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