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주관 스마트폰 혁명 2010 컨퍼런스가
3월 24일 학동 건설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아직 한산한 컨퍼런스 현장(이때가 한 8시 반)
오전세션은
- Making Sense of New Trends in Mobile - 염동훈 상무(구글코리아)
- The Smart-phone's era the dawn is breaking = 마사노부 요시다 상무 (SoftBank Mobile)
- Smart Phone Revolution And The Shift Of IT Paradigm(블랙베리와 비즈니스 측면) - Zane Moi 총괄이사(RIM 아태 지역)
이렇게 세파트였습니다다.
이중 가장 좋았던것을 꼽으라면 염동훈 상무님의 강연
구글이라는 회사지만 지금 Smart Phone의 유행이 어떻게 전개해왔는지 설명을 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Apps 혹은 MobileWeb이 진행되어야 하는지를 조리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구글에 다니시는데도 Android에 대한 언급은 많이 하지 않으면서
전반적인 SmartPhone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어떤 Apps를 개발자들이 개발해야하는지
또 Mobile환경에서의 Web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충분히 논리적인 말들이 있었습니다.
QnA시간에는 Android의 대한 질문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발자와 마케팅관련 해서도 역시 Android는 화제의 중심인것 같았습니다.
마사노부 요시다 상무님의 발표에서는
일본시장에서 SmartPhone의 약진과 Mobile Web의 활성화
그리고 일본시장의 특수성등을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JIL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소프트뱅크에서 하고 있는 B2B Mobile서비스등을 소개했으며,
앞으로 SmartPhone Service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Zane Moi 총괄이사님의 발표자료
Zane Moi 총괄이사님의 발표는
북미지역에선 현재 2위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BlackBerry라는걸 알고 있으나
현재 비지니스에 특화 된 BlackBerry라는 설명만을 듣고,
별다른 데모나, 특수성등을 보여줄만한 내용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차후 국내에서 개인이 BlackBerry를 얼마나 들고 다닐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차원에서 도입한다면 가능성이 있어보였습니다.
통역기와 스태프 명찰
오후세션의 시작
- SKT 크로스 플랫폼으로서의 웹 플랫폼의 가능성 - 이순호 매니저(SK Telecom)
- Windows Phone 7 으로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 서진호 차장(MS 윈도폰 개발자 에반젤리스트)
- 퀄컴의 스냅드래곤 전략과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비전 - 임준우 이사(퀄컴 코리아)
이순호 매너저님의 발표는 나에겐 다소 흥미로운 부분이였다.
iPhone, Android, Bada, BlackBerry, WindowsPhone7, 등등등 Mobile Platform기반의 OS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요즘!!
Cross Platform 이라니!! Web을 이용해 모든 OS에서 돌아가는 그런것(?)
Mobile이 대세라는 최근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그 트렌드의 중심에는 SmartPhone이 있다는 것을 역시 부인하지 않았으며,
SmartPhone때문에 많은 기반들이 바뀌었다는 것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Native Apps(특정 OS에서만 돌아가는 프로그램)에 대한 한계점을 제시했고,
그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Web Apps 에 대한 개념을 발표했다.
아직 WAPER(Web Application Playground on Every wheRe) 라는 Platform을 소개하고 앞으로 모든OS에서 돌아가는 WAPER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많은 발표-!
아무래도 통신사입장에서 SmartPhone시장의 수익성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Cross Platform이라는 생각의 발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통합이 될 것이고~!
그것이 또 web일 것이고~!
시간이 언제인지만 모를 뿐이지.
흥미있게 지켜본 이순호매니저님의 발표
서진호 MS 차장님의 발표는 WindowsPhone7(이하 WP7)에 대한 설명 이였습니다
UI가 새롭다는점이 WP7의 아주 큰 특징
Icon위주의 기존 SmartPhone UI에서
지하철안내도에서 착안했다는 UI는 social 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발표내용.
동영상으로만 확인해서 어떻게 되어있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확실히 기존 iPhone이나 omnia와는 달랐습니다
SilverLight 와 XNA 라는 가장 큰 특징을 가지고 나온 WP7은
어떤 device에서도 동일한 UX를 갖게 하기위해 표준화 사양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재밌는것들을 마지막에 보여주었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한 seamless UX 가 이루어질것.. 이라는 마무리
음... Windows가 과연 phone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까?
Break time 이후
- 주목받는 LBS(위치정보서비스)와 전망 - 류한성 소장(기술문화연구소)
- 미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스마트폰 및 혼합현실 - 김정현 교수(고려대)
- 향후 스마트폰 시장 시나리오 - 김진영 대표(로아그룹)
LBS에 대해 강약있는 발표를 해주신 류한석 소장님
LBS(Location-Based Service)에 대해서 소개하고 이후 가능성에 대해 설명한 류한석 소장님
발표를 많이 하신분답게 발표의 강약이 있고, 전체적으로 강조할 요소만 탁 찝어내는 점이 좋았습니다.
foursqure의 killer app 으로써의 가능성과 특성을 가지고 설명하면서 LBS기반의 Apps가 가져야할 요소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Facebook->twitter->foursqrue 가 아주 막강한 potential을 지닌 ecosystem 이다 !! 라고 말씀 하실정도로
입에 침이 마를정도로 칭찬을 했습니다.
LBS기반+ 게임적요소 + 사람심리를이용 중독성 + Social성 + 자발성 등등등
수익구조도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 foursqure라며..
그렇게 말하면서 현재 국내에 LBS 들은 정보제공기반이 전부라며 안타까워하셨다.
twitter유사서비스 me2day가 나왔듯 우리나라에서도 곧 foursqure유사서비스가 나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앞으론 LBS가 아닌 LBSNS(Location-Based Social Network Service)가 수익성과 재미를 갖춘 서비스가 될 것
이라는 예언과 확신을 하며 발표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김정현 고려대 교수님의 발표에선
내가 몰랐던 증강현실에 대한 내용이라서 참 ! 놀라웠다.
현실+가상 복합이미지를 재현하는것인데
발표력은 조금 떨어지셨으나 다양한 동영상과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되는 경험에
우와를 연발하면서 재밌게 알아갔다
데탑기반에서는 어느정도 괜찮은 솔루션이 등장했으나
아직 스마트폰 기반의 증강현실 구현은 미흡한점이 있다고 하셨다
그러나 최근 그냥 생각해봤다는 원리중
Around Body AR 이라는 개념을 발표하셨다
3일만에 만들었다는 증강현실치고 꽤나 놀라운 영상이 있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준 김정현 교수님의 발표 내용 !!
김진영 대표님의 발표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Android 시장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Phone시장뿐아니라 e-Book 과 CE제품들의 약진도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삼성이 내세우는 Platform BADA가 과연 얼마나 성공할 것인가?
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 그리고 긍정적인 시각도 발표했다.
너무 말이 빠르긴했으나 뭔가 전체적으로 윤곽이 잡혀가는듯한 느낌의 발표였습니다
600명 자리가 거의 꽉 차 보였다
참관하게 해주신 전자신문의 최주현 대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SOPT 동아리에서 위의 주제들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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