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그동안 SOPT 인터뷰에서 SOPT의 완소남들만 소개해드렸네요.

그렇다고 SOPT가 훈남만 있느냐? 아닙니다.

SOPT에 완소녀도 엄청 많답니다.

그중에서 원조 완소녀 장소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얼마전 신입사원이 되어 지금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는 장소영님

얼마전에 장소영님이 작업에 참여했던 영화가 개봉했다고도 하네요.

SOPT에서 디자인파트장과 미모를 담당했던 장소영님을 만나 사람 사는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해주세요

앞의 소개가 매우 부끄럽네요.. 안녕하세요! 4대 디자인파트장 장소영입니다~
벌써 반오십이 된 외로운 여자네요. 성신여대 컴퓨터정보학부 06학번으로 올해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2. 현재 하는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자랑좀해주세요

여러분들이 영화관에서 입체안경으로 보는 3D 입체영상을 만드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배경과 피사체간의 거리나 인물의 얼굴, 몸등의 볼륨 값들을 계산하여 전체적인 입체의 밸런스를 정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여를 하진 않았지만 저희 회사에서는 최근에 개봉한 나니아 연대기를 부분 참여하였고, 이번에 그린호넷을 작업하였습니다. 현재 개봉예정인 영화 2편을 작업중에 있습니다. (우와~)



3. 디자인파트에 있으면서 기억나는 일이 무엇이 있나요?

디자인파트 활동에서는 아무래도 밖에 나가 부원들과 전시회를 다니면서 구경한게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작가의 깊은 뜻이 있거나, 기발하고 재미있는 의도가 들어있는 작품을 구경하고 부원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더 편하고 자유롭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4. 이제 곧있으면 SOPT 8기 회원을 모집할텐데 SOPT에서 미모를 담당하는 디자인파트의 파트장이셨던 분으로서 디자인 파트 홍보 한번 해주세요.

SOPT의 모든 파트가 모두 훈훈하고 재미있지만, 디자인파트는 좀 더 자유롭고 즐거운! 파트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책이나 파트장님의 지식뿐만 아니라, 자신을 포함한 모든 부원들의 세계를 서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본 바로 저 외의 모든 디자인 파트원들이 훈남 훈녀들만 들어오더군요! 여자분들, 사랑받고 싶다면 디자인 파트로 들어오세요, 남자분들, 사랑하고 싶다면 디자인 파트로 들어오세요!




5. 대학생활에서 기억에 남는것

대학생활에선 무엇을 하든 자신이 주체적으로 결정해서 빠져들었던 모든것들이 행복하고 기억에 남았던것 같습니다. 학과 활동, 동아리활동, 연애, 혼자만의 나들이 모두 기억에 남고 많은 생각과 도움을 쌓게 해주는 소중한 경험들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자기자신이 너무 정체되어있다고 생각될때, 현재 자신의 생활방식과 전혀 반대의 경험들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여러사람들과 항상 북적이며 사는 사람이라면 가끔씩은 혼자 낯선곳으로도 가보고, 영화도 혼자 보고, 주로 혼자 행동하시는 분들은 반대로! 그런 경험들이 자신을 더욱 풍부하고 새롭게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6. 대학생활에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 것


여행은 몇번 다녀왔지만, 혼자서 배낭여행으로 낯선 곳을 구석구석 다니고 싶었는데, 나름 귀한 딸내미인지.. 부모님걱정에 선뜻 가질 못한게 아쉽네요. 관광과 배낭여행은 또 다를텐데 말이죠. 이젠 나름 성인이니 연차를 내서라도 도전해볼까합니다!




7. 취업 선배로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순수하게 디자인만 전공하진 않았습니다만, 디자인을 전공하는 많은 학생들이 특히 워낙 다양한 분야의 선택때문인지, 자신의 길을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이것도 저것도 다하고 싶어! 라고 막연히 생각하다 취업을 미루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많은 분야를 경험하고 공부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지만, 취업을 하고자하는 생각이 있다면 늦어도 1년에서 2년전부터는 그 중에서도 자신이 어느분야에 더 관심이 크고 특기가 있는지 크게라도 생각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분야 범위의 공부를 집중적으로 배운다든지, 알바나 인턴을 해본다든지, 무엇보다도 많이 해보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작품들을 보고, 많은 노래를 들으세요. 여러분의 창의력의 세계를 더욱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솝트에서도 미녀 of 미녀만 모인다는 소수정예의 디자인파트.

디자인파트는 다른 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지만

적은만큼 전시회도 보러다니고 옹기종기모여서 매주 세미나시간에 재미나게 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 기수마다 SOPT 배너공모전, 디자인 어워드가 열리는데

이때가 바로 디자인파트의 실력을 뽐낼때라죠.


여러분들 어서어서 주저말고 SOPT로 오세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솦트의 키다리아저씨. 우리의 훈남 변상호군을 만나보았습니다.

SOPT 2기로 활동했던 변상호군과

SOPT에서 처음만났을때만해도 파릇파릇(?)한 대학생이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많이도 흘렀군요.

오랜만에 옛날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느라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1.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변상호라고합니다. 바야흐로 2009년 9월부터였나요?와우 엄청 옛날 ㅠ_ㅠ. SOPT 2기로 들어와 SOPTer 들과 인연을 맺었죠. 활동 시절에는 개발파트에서 세미나 활동, 프로젝트를 하며 돈돈한 활동을 하였구요. 그 후 부터는 OB로 개발 디자인파트 참여와 세미나 기획팀, MT, 1박2일 등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1대 회장님(김경민)과 2대 개발팟짱(이연복)과 한때 Gold84(84년생 골드멤버)라 자타공인으로 활동하며 정신적 물질적 지주가 되고자 활동하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SOPT에서 내세울만한 임원 역활 등은 없었지만, 늘 뒤에서 어시스트 하는게 저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SOPT는 저희 대학생활의 한 부분을 참 아름답게 꾸며주었고, 저희 옆에 있는 친구들 동생들 형님들과 지금의 연을 이어준 정말 소중한 기회를 주었죠~. 대구에서 올라와 대학교의 틀안에서 벗어나게 해준 소중한 SOPT. 언제부턴가 사회적인 준비를 핑계삼아 동아리의 활동을 소홀하였는데 요즘 ^^ 삶의 찌듦을 느낄때마다 늘 생각나는건 토요일 우리 SOPT 동아리의 즐거웠던 시간들이에요. 조만간 어느 토요일 혹은 어느 벙개자리에 한번 찾아뵙도록 할께요. 그때 반갑게 맞이 해주시면 저도 더욱 반갑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묘년 토끼기운처럼 깡총 한 단계 뛰어올라가는 그러한 성장의 해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2. 이제 대학생을 벗어났는데 현재 하는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저는 작년 2010 신입사원으로 삼성SDS 라는 곳에 입사하였습니다. 조직개편 후 제가 소속된 팀은 클라우드 기술팀이라 불리오고 있습니다. 네이밍으로 느껴지는 포스도 잇겠지만, 아직까지 실제적으로 하는 일은 "서버관리"입니다. 명색히 컴퓨터 공학부출신이지만, 개발분야로 가지 않고 시스템관리 직으로 방향을 턴 한 이유는 시스템 쪽으로 한번 배우고 싶어서 였습니다. 개발도 개발 나름대로 재미 있었고, 현재 하는 시스템관리도 참 재미 있습니다. (물론 골때릴땐 둘다 골때리죠. ㅎㅎ).

 이제 1년차 관리자 입장에서 서버관리라는 일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서버라는 아이를 기르려면 배고프지 않게 식량도 관리해주고(리소스, 전원 관리) 정기적으로 아픈지 검사도 하고(HW/SW 정기 점검), 아프면 그때마다 필요한 사람을 불러서 고치고(제품별 벤더별 HW/SW 수리), 계속 잘 자랄수 있도록 계획하고( 리소스 증설 계획, 노후 장비 교체 계획), 지금까지 있었던 일, 육아 일기 기록해주는 일입니다.( 변동이력 관리, 서버 이력 관리)

물론 이외에도 업무적인 특성으로 하는 일은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저런 일이라고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하는 일에 힘든점은 무엇이 있나요?

 

 아직 1년차라 두려운 점이 없지 않아요.^^; 제가 서버에 입력하는 커맨드 하나로 현재 여러분이 사용하고 계시는 홈페이지나 서비스들이 안되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어서, 매번 쉬운 커맨드라도 신중에 신중을 더하여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제일 처음으로 사고를 친적이 있는데. 간단한 윈도우 권한 제거였어요. 그런데 이 일로 그날 밤늦게 집에 갔죠..ㅎㅎ 그리고 예기치 못한 일로 당황스럽게 제가 책임을 가져야하는 부담감도 있기에 예방 관리에 집중을 해야해요. 그래서 이쪽일은 24시간 업무와 마찬가지에요~ㅎ. 관리하는 서버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문자가 저에 날라오는데 이때 바로 조치를 안취하면 더 큰일이 나요. 그래서 매번 폰을 손에서 안놓고 다는게 이제 직업병 처럼 느껴지고 한때는 새벽에 일이 생길때는 밤낮없이 전화가 오기에 그거에 적응 하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이일을 진짜 잘 참고 할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그렇지만, 늘 초석을 다지는 생각으로 지금 일에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 여러분들도 어디가든 처음은 다 힘든 것처럼 느껴질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이쪽일이 아니더라도 늘 힘든일은 있을 것이고, 이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기르는게 아마 현명한 자세지 않나 싶네요.


4. 그래도 하면서 좋은것도 있잖아요~ 그런건 무엇이 있나요?

 

 저는 누구에게 꼭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저희 부서 사람들이 정말 좋다는 거에요. 분명 그중에 한두명은 싫은 사람은 있죠. 하지만 어느 부서보다 좋다고 느껴져요. ^^ 일도 장래성이 많아요. 이제 서비스라는 것이 한 국가에 국한 적이지 않고 범지구적으로 커지는 요즘 시대에서 대량의 서버들이 사용되고 있고, 그 관리면에서도 중요성을 크게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새로운 기술들, 새로운 기술자들이 많이 필요해 보이구요.

이처럼 일에도 장래성을 가질 수 있고,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 덕분에 힘든일도 즐길 수 있는 것이 참 기쁜일이라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이것도 하나의 서비스 하는 일이기에 모든 일을 마치고 모르는 분이 "감사해요" "수고하시네요" "언제 만나게 되면 커피 한잔 사드릴께요". 라는 말로도 그때그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힘든 일도 있는 만큼 즐거운이 없으면 참 슬프지 않나 싶네요. 낙이 없다는 것이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일을 하더라도 작은 낙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5. 남들이 부러워하는 삼성맨입니다 삼성맨으로서 느끼는 장단점은 무엇이 있나요?

 

 ㅋㅋ남들이 부러워 해주나요?ㅠ 감사합니다. 저도 삼숑에 들어가게 될지는 몰랐어요. 강남역에서 놀때 강남 삼숑타워를 볼때마다 은근히 자부심을 느끼죠. 그리고 뉴스에 보면 우리 회사는 아니지만 삼숑전자가 좋은 실적을 낼때마다 속으론 괜히 뿌듯함을 느끼곤합니다. 근데 삼숑인들의 특성 중 하나는 삼숑 다녀요 라는 말을 잘 안해요. 사회적으론 안좋은 이슈, 시각도 있는 만큼 막 스스로 삼숑 다닌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대부분이 없지않나 싶어요...^^;

 회사가 큰만큼 하는 일이 크기가 달라 경험적으로 참 좋은 기회가 많아요. 최근에 CES2011도 어찌보면 그 재작년만해도 저랑 상관 없는 행사였지만, 저도 한 일부분의 관련있는 일을 하기도 하고, 현재 제가 맡고 있는 서비스들도 참 무지무지한 서비스도 있답니다. ㅎ 큰 경험인 만큼 협업하는 경험, 사회적인 공부는 참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삼숑 다닌다고 했을때 대부분 좋게 봐주시더라구요 ㅎㅎ;;

 단점은 개성을 그리 못살리는 것도 하나의 단점이라 할수 있죠. 각자 하기 나름이지만 어떨땐 이러한 큰조직에 있는 것으로 답답을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떳떳하게 마땅히 단점을 기술 못하는 것도...ㅠ_ㅠ ㅋㅋㅋㅋ 아. 중요할 수록 야근이 많은거! 이거 큰 단점이에요. 저 작년 12월에는 야근한 기억밖에 없네요..^^;

(기자 曰, 이거 야근도 없이 많은 연봉 받으려고 하면 이거 욕심아닌가요? ㅎ)




6. 삼성 취업 팁이라도 하나 알려주세요(솔깃)

 

 보통 일반적이 취업자들에게 취업 팁을 물으면 개인적인 이유를 말하고 마지막으로 다 운이라고 할 것 같아요...ㅎㅎ 네 저도 운이 참 중요한거 같애요. 여기 들어가지 못햇다고 운이 안좋다는게 아니구요~. 여기갈 운은 아니고 다른 회사랑 운이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면접에 대해서는 저도 딱히 성공율이 높지 않아 이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기가 참 민망하구요.

 그나마 자신있고 성공율이 좋았던 인적성 검사부분만 말씀 드릴께요. 많은 취준생들이 고민하는 부분 중에 하나일 꺼에요. 인적성 셤. 부담감도 크고 시험 하나로 어찌 날 평가하냐..이런 생각으로..

 네 삼성 SSAT 처럼 보통 인적성 시험이 첫관문이죠. 저도 나름 많은 회사 인적성 셤을 쳐봤어요~. D사 H사 N사 L사 S사 등등 .. 이러한 셤을 다 보고 난 뒤 생각으론 인성 검사가 참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적성이 안중요하다고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인성시험이 큰 영향을 주지 않나 싶어요. 나름의 방법도 있지만 늘 통하리라는 법이 없기에 따로 적진 않을께요. 인성 검사!! 제생각에는 삼성이고 어디고 인성셤 즉 첫관문으로써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 대학생활에서 기억에 남는것

 
  저는 정말 대학생활에서 SOPT가 제일 큰 기억이에요. 학교에서 한 일도 참 도움이 되었지만, 저에게 큰 변화를 주었던 것은 우리 SOPT가 아니었나 싶네요. 저 자소서같은 것에도 동아리에서 한 활동이 많이 스며들어 있죠.^^ 동아리에서 간 MT, 콘퍼런스, 세미나, 소풍, 놀러가기등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지금 활동은 안하지만 SOPT로 맺어진 친구 동생들과도 간간히 연락하면서 얼굴이라도 잠시 볼 수 있게 자리를 가지는 것도 요즘 저의 낙이에요~.

 3기때였나 그 학기는 엄청나게 놀면서 밤도 많이 지새웠던 적이 잇어요. 종호 형네도 엄청 신세지고 대학로에서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밤샌거 같고, 축제 참 따라다니면서, 웃느라고 눈물 뺀 순간도 있었고, 자주 취해서 옆사람 고생시킨적도 한두번이 아니에요 ㅎㅎㅎㅎ 갑자기 주마등처럼 한사람씩 얼굴이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 대학생 답게 놀면서 웃고 떠든적이 그때가 최고절정이 아니었나 싶네요.

(기자 曰, 훈훈한 기럭지와 훈훈한 외모의 변상호군은 술만 마시면 또 다른 자아가 자꾸 나타나 엄청 고생했답니다 ㅎ)

(지금은 SOPT의 전통이된 대학생 참여형 컨퍼런스인 Scon.
최초로 열렸던 Scon2009에서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던 그때 당시의 한컷)




8. 대학생활에 못해 아쉬움으로 남는 것

 

  저는 나름 생계형 대학생이다 보니 일도 해야했고, 경력도 쌓아야했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아 억제 하고 많이 살아온 듯해요. 아직도 남들이 다 해본 경험중에서도 참 못한 것이 많은 듯하네요. 지금 회사원이 되니깐 막상 그렇게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기도하고 제약되는 부분이 많아요. 그때 하지 못햇던 일을 지금 하려니깐 어쩔수 없긴 하나봐요.^^; 그래서 제가 진짜 그때 대학생으로 돌아 갈수 있다면 그때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생각없이 해보겠어요. 물론 그때 순간의 고민으로 못하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일 수 있지만, 이런 마음 생각이라도 강하게 가지고 잇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하는 일에 머리보단 마음으로! "

 


9. 취업 선배로서 대학생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도 한편으론 벌써 취업 선배라고 하니깐 어색하기 그지 없습니다. ㅠ ㅋㅋ 아직 대학생 같고 어설프고 생각이 못미치는게 참 많고 그래요. 그래서 드는 생각은 언제나 여유롭게 생각하라는 거에요. 제가 2010년 동안 가진 삶의 모토는 "늘 조급하지 말자" 에요. 가득이나 안되는 일 조급한 마음까지 가지면 참 더 망치는 것처럼 늘 하시는 일과 하는 공부 하시는 연애 하시는 스케쥴들을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고 하셨으면 해요. 남들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건 어찌보면 스스로가 만드는 족쇄이지 않나 싶네요. 머 굳이 남들과 비교할 것도 업죠. 나 스스로 만족하면 조급해질 것도 없는 것처럼요. 머 저도 연마해야할 부분이기하지만.. 경쟁이 존재하는 사회속에서도 이러한 조절이 참 필요하게 느껴집니다.너무 여유 있는것도 큰 문제지만 ㅋㅋㅋㅋ , 이러한 조절은 현명하신 SOPTer들이 스스로 잘 할 것이라 생각하기에 제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실 것이라 생각해요.
 
 
 










공유랑 무척이나 닮았다고(?) 생각하는 변상호 군과의 즐거운 인터뷰 였습니다.

"남들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건 어찌보면 스스로가 만드는 족쇄이다" 라는 이말이 가장 크게 와닿네요.

지금은 SOPT 출신의 삼성맨이 정말 많지만 SOPT의 첫 삼성맨 변상호군.

요즘 야근이 무척이나 많아서 밤11시 이전에 집에 들어간 기억이 별로 없다는 변상호군의 말에 가슴이 아려오긴 하지만,

뭐 어찌보면 취업한자가 누리는 노동의 기쁨이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그렇지 않나요? ㅎ

무척 오래간만에 만난 변상호군이라 인터뷰한 김기자도 굉장히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IT기술이 점점 발달하고 IT는 이미 우리의 삶에서 떼어내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깊숙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잠에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컴퓨터 앞에서 학습을 하고, 레포트를 작성하며, 핸드폰, PMP 등을 휴대하고 사용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포털 사이트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고, 검색엔진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직접 오프라인매장에 방문할 필요없이 몇 번의 클릭으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다양한 IT를 계속해서 접하고 있습니다.

  사회는 점점 더 숙련된 IT인을 요구하는 반면에, 학문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에서는 그만큼 준비된 인재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개성과 관심을 가진 대학생들을 하나의 커리큘럼이라는 틀에 고정시켜 전형적인 주입식 교육을 통해 대학의 찍어내기식 인재배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 역시 대학생의 신분으로서 좀 더 IT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기업들이 이러한 학생들의 요구를 알고 미래의 인재양성을 위해 이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숙련된, 경험있는 IT인을 양성하는 제도적 장치 역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취업난을 타개할 원동력은 크리에이티브(creative)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은 이러한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하기에 가장 적합하며, 가장 잠재능력이 큰 존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물을 보는 새로운 시각, 다양한 관점으로 IT를 재조명하며, 자신들이 어떠한 것을 필요로 하는지 느끼고, 이에 대해 준비하고, 학습하여, 이를 통해 발견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성공적인 벤처 창업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입니다.

  이에 SOPT는 이러한 사회의 요구에 맞추어 준비된 예비 IT인을 육성하고, 대학생의 젊은 열정과 패기를 뽐내며, 도전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터디와 내부 커리큘럼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며, 팀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이를 기반으로 훌륭한 벤처기업을 창업, 육성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각각 기획, 개발, 디자인파트로 나뉘어 파트별로 스터디그룹을 결성하여 공통의 관심사를 추구하며,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하며 자기계발을 통하여 이와 더불어 여러 공모전 응모는 물론 예비 심사대가 될 벤처창업을 위한 팀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벤처를 창업하는데 있어서 뿐만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에게 있어서도 또 한번의 도약의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힘든 일이라도 뜻이 같은 사람들 여럿이 모이면 그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SOPT는 인맥네트워크의 장으로서 여러 대학의,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시각, 다양한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도록 시야를 넓히며, 친목활동을 통해 보다 보람된 대학생활을 누리고자 합니다.


 동아리명

 S.O.P.T(Shout Our Passion Together : 솝트, 솦트, 소프트)

 동아리 유형

 대학교 연합IT벤처동아리

 동아리 홈페이지

http://sopt.org


'동아리 소개 > S.O.P.T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아리 소개  (0) 2009/06/04